안녕하세요 알쓸신정입니다! 요즘 날씨에 가볍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날씨잖아요? 멀리 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기분도 전환되고, 잠깐의 여유도 챙기는 건 어떠세요? 아래 다섯 곳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 시간 날 때 가볍게 돌기 좋은 코스로 소개해드릴게요.

1.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야경
서울 대표 드라이브 루트, 창밖으로 한강을 두고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데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성수대교 야경, 여의도 스카이라인까지 차 안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한강 따라 쭉 이어지는 도로와 특히 해 질 무렵이 추천해요 여의도, 반포, 성수 방향으로 돌며 드라이브 후 한강공원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기분 좋은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2. 북악스카이웨이
울 도심에 이렇게 조용한 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한적하고 운치 있는 길이에요. 굽이진 산길을 따라 올라가 팔각정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특히 해 질 무렵엔 노을이 근사합니다.


북악스카이웨이는 야경이 정말 예뻐요. 주차장에 잠깐 차 세우고 정자에서 서울 시내 전망은 꼭 보고 오세요. 야경 구경하며 따듯한 차 한 잔은 어떠세요? 커플들 가족들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3. 남산순환로
계절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길. 봄엔 벚꽃, 여름엔 초록 그늘, 가을엔 단풍, 겨울엔 야경. 남산타워와 연결되어 있어 드라이브 후 산책 코스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예요. 근처에 감성 카페도 많아 짧은 코스지만 만족도는 굉장히 높아요.


평일 저녁이면 한적해서 더 추천드려요. 책 한권 들고 가서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거 같아요.
4. 성수 서울숲 한남대교 라인
최근 감성 드라이브 코스로 떠오른 구간은 바로 이곳인데요 서울숲에서 나무 그늘 아래 걷고, 성수 카페거리나 편집숍 구경한 뒤 한남대교 건너며 야경 보는 흐름이 좋아요. 짧지만 서울 도심 속 리듬을 느끼기엔 충분해요.


요즘 MZ 친구들이 모여있다는 성수동에서 함께 젊음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5. 강동구 드라이브 루트
한강 동쪽의 조용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암사생태공원, 광진교 전망대 등을 따라가는 길은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느낌을 주는데요
드라이브 마무리는 천호나 건대 인근에서 식사나 커피로 이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 암사생태공원, 광진교까지 이어지는 코스! 주말 아침이나 저녁 무렵이면 교통도 덜 막혀서 편하실 거예요. 조용히 달리기 좋은 강변길도 추천합니다.
여러분 모두 서울 안에서도 잠깐의 여유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 내기 어렵다면 이 중 한 곳부터 천천히 돌아보는 건 어떠세요?
목적지가 없어도 괜찮은, 그런 드라이브 코스들이라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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